안녕하세요. 플랫폼스튜디오입니다. 오늘은 에너지바우처 제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여름나기 등을 위해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돈이 필요합니다. 에너지바우처 제도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국가지원 사업입니다.
에너지바우처 제도는 미리 신청하면 약 12만원에 해당되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제도이기 때문에 지원대상과 신청기간이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마감일이 지났지만 추가모집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에너지바우처 신청대상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은 위와 같습니다. 노인, 영유아, 임산부, 생계급여 수급자 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취약계층 대상 지원제도이기 때문에 지원대상이 위와 같습니다. 잘 찾아보면 나한테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중복지원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한국에너지재단의 2019년 등유나눔카드를 발급받은 가구, 2019년 10월 이후 동절기 연료비를 지급받은 긴급복지원대상자 등은 지원할 수 없다고 합니다.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몇 가구인지에 따라서 지원하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아쉽게도 지원금은 현금지급이 아니라 요금차감과 국민행복카드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신청방법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는 방법은 신분증을 구비하여 관할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에너지이용권 발급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작년에 신청했던 사람이라면 올해도 자격유지가 된다면 자동을 신청완료 된다고 하지만 이사 또는 가구원 수 변동이 있다면 새롭게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기간은 19년 5월 22일 부터 19년 10월 11일까지이지만 추가신청기간이 있습니다. 12월 16일 부터 1월 15일까지가 추가신청기간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 1600-3190을 통해 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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