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용어를 접한 것은 작년이었습니다. 디지털은 말그대로 우리들이 사용하는 컴퓨터나 인터넷 등을 의미하고, 노마드는 유목민을 의미합니다. 디지털과 노마드라는 영어의 혼합으로써 인터넷을 하는 유목민이라는 뜻 정도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노마드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 이유는 인터넷을 통해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종류가 한정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디지털노마드에 대해서 알아보고 디지털노마드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노트북만 있으면 어느서는 생활이 가능한 디지털노마드?
서론에서 이야기했듯이 디지털노마드는 인터넷을 통해서 일을 하는 직업입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미국에 있는 사람들과 거래를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즉,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서 더 이상 정착하지 않고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삶을 살면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는 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면 다시 다른 곳으로 거쳐를 옮겨서 일을 해도 됩니다. 노트북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면서 디지털노마드로써의 삶을 살기
대표적인 디지털노마드가 되는 방법은 인터넷 상에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단순히 글을 쓴다기 보다는 정보를 제공하는 글을 쓴다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우리들은 더이상 시간을 들여서 도서관에 간 다음 책을 찾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부분의 정보가 인터넷 공간에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정보가 인터넷 상에 존재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느끼곤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가져다주는 사람들은 많은 방문자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정보성글을 제공하고 방문자를 모으는 것이 글을 쓰면서 디지털노마드로 사는 방법입니다.
수익을 얻게 되는 방식은 다양한 업체로 부터 제휴프로그램을 제공받음으로써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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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이나 프로그램을 통한 디지털노마드
인터넷의 발달을 통해서 각광받게 된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코딩이나 웹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직업입니다. 국내에서 이러한 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직업 역시 노트북만 있다면 어디에서든 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딩 뿐만이 아니라 요즘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알고 수요가 있다면 디지털노마드로써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정보나 지식 자체를 판매하는 디지털노마드
앞써 말씀드렸듯이 정보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1일이 필요한 일을 정확한 정보를 통해서 몇 시간만에 해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서 간단하게 배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훌륭한 정보를 제가공해서 판매한다면 디지털노마드로써의 삶을 살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에는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클릭뱅크라는 지식제공 사이트가 해외에 있다고 합니다.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 상에서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영어와 제대로된 지식을 제공할 수 있다면 한 번 도전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디지털노마드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언급한 내용말고도 스톡사진이나 디자인 판매사이트를 이용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지속적소득이라는 책을 통해서 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소득이라는 책은 간단하게 소개만 나와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속적소득에 대한 포스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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