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이 다 지나가고 2월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난 1월은 원하는 계획들을 다 이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연초만 되면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기만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곤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계획을 세우고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스팅을 적다 보니깐 예전에 읽었던 가장 빨리 부자되는 법이 눈에 띄어 다시 책장에서 꺼내들었습니다. 가장 빨리 부자되는 법이라는 책을 천천히 부자되는 논리를 부정하고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이 더 안정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법이라 서술합니다.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과 비슷한 느낌인 책입니다.
책의 저자는 공군에 입대해서 4년간 항공기 소방관으로 복무했습니다. 소방 트럭을 정비하고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군 생활의 8할을 보냈다고 합니다. 군대를 다녀온 분들을 아실겁니다. 물론 군대에서 보낸 시간들도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시간들이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게 저자는 제대하고 검색 엔진 최적화 기술을 익혀 마케팅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곧 저자는 사장보다 돈을 적게 버는 것이 싫어 일을 그만 두고 소프트웨어 기반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는 25살에 사업채를 차리고 연간 수백만 달러를 벌어 들여 약 3년 만에 슈퍼 리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확실하고 안전하게 빨리 부자 되는 방법 10가지가 주 내용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사업은 크게 한 번만 성공하면 된다는 것이 었습니다. 9번 실패해도 10번째에 크게 성공을 하게 된다면 당신은 슈퍼 리치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는 한방주의만을 신념으로 가지는 위험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가치가 빅뱅처럼 갑자기 폭발한다는 것은 좀 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업의 종목 역시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한방주의만을 가지고 생업을 포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만약 사업을 하고 싶다는 사람들은 회사에 다니면서 사업 준비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강력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투자해서 빠른 시간안에 성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단한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업을 운영한다면 내가 통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즉, 모든 것은 나의 능력으로 결정됩니다. 사업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강점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상사의 한 마디에 계속 준비해왔던 프로젝트를 변경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사업을 주도한다는 것은 전부 나의 책임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책임이라는 벽을 마주해야지 행동을 하거나 인식을 합니다.
책에 마지막부분에서는 초기 자산이 없는 사람들이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팁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사업으로 제휴마케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는 초기 비용이 없고,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자본을 얻고 사업의 범위를 늘려나가라고 추천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생각의 변화가 다시 한 번 찾아옴을 느꼈습니다. 누구에게는 뜬구름 잡는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또 누구에게는 부의 대한 방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빨리 부자되는 법을 한 번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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