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랫폼스튜디오입니다. 벌써 애드센스 계정이 승인이 되고 한달이 넘어 가네요. 이번 연도 1월 중순 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두 번째 도전이었습니다. 작년에 도전했던 첫 번째는 애드센스 계정 승인이 꼬여서 계정을 쓸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어떻게 잘 해결이 되고, 다시 한 번 도전을 하게 되었고, 20여일 만에 계정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계정 승인에 대한 내용들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내용들을 정리 해놓은 글 또한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애드센스 계정 승인 한 달 기념으로 옛날에 포기 했던 블로그나 현재 블로그의 차이를 비교해니보 카테고리에 일관성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연관된 카테고리가 없이 글을 작성했던 이전 블로그
첫 번째 블로그를 작성할 때는 카테고리 일관성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빠르게 애드센스 계정을 승인받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앞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테고리의 주제를 무분별하게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독서, IT, 나의 생각 등을 서로 다른 카테고리로 발행 했습니다. 이렇게 한 포스팅에 글을 몇 천개씩 작성을 했지만 콘텐츠 부족이라는 답변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관된 카테고리 작성과 애드센스 계정 승인
두 번째 블로그는 바로 지금 작성하고 있는 플랫폼스튜디오입니다. 주로 IT인터넷을 대부분의 주제로 잡고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계정 승인 마지막 부분에는 여기도 독서를 넣긴 했지만 그 앞부분은 대부분 하나의 카테고리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물론 글의 내용 또한 인터넷 플랫폼, 모바일, IT에 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렇게 3주 정도 글을 작성하고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메일 없이 바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물론 3주 정도 완전히 연락이 없었지만요.
오늘은 애드센스 계정 승인과 카테고리에 연관성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것 역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름대로 저의 경험이 들어간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드센스 계정 승인의 어려움이 있다면, 자신의 글의 성향과 카테고리를 다시 한 번 체크할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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