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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박스

단백질 보충제 끝판왕 신타6 아이솔레이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장✤ 2019. 9. 22.

안녕하세요. 플랫폼스튜디오입니다. 몇 달전 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단백질 보충제라는 것을 처음접하게 되었고, 그때 신타6 라는 단백질 보충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선택할 때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역시 맛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맛이 없거나 금방 질리게 된다면 금방 먹는 것을 그만두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타 6 쿠앤크 맛을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2달이 넘어가다보니깐 어느 순간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맛의 보충제를 구매할까 하다가 신타 6 아이솔레이트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신타6 아이솔레이트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조자 BSN에서 만들어진 보충제

Bsn은 2011년 창립된 이후 스포츠 영양제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제조사인 Bsn이 미국에서 거의 제일 큰 보충제 회사라고 합니다. 그만큼 유명한 회사인 것 같습니다.


아이솔레이트는 분리유청단백 즉, 유청단백질에서 유당을 제거해서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분리유청단백질이 영어로 Whey Protein Isolate, WPI인데 여기에서 이름을 가져온것 같습니다. 



신타6 아이솔레이트의 장점

분리유청단백이라서 그런지 소화가 더 잘되고, 당 수치를 조절해야 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이나 지방, 칼로리도 오리지널이나 엣지보다 훨 씬 더 적다고 합니다. 신타6 아이솔레이트의 맛은 5가지정도 있다고 합니다. 초콜릿 밀크쉐이크, 스트로베리 밀크쉐이크,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콜릿 피넛버터, 피넛버터쿠키 등이 있습니다.

Photo by Gesina Kunkel on UnsplashPhoto by Gesina Kunkel on Unsplash


단백질 보충제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초코나 딸기 맛을 추천합니다. 가장 무난하고 비교적 쉽게 질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특히 아이솔레이트는 유지방이 적어 느끼한 맛이 덜하다고 합니다.


신타6 아이솔레이트 단점

신타6 아이솔레이트는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매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쿠팡을 많이 이용합니다. 로켓 직구를 통해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구이다 보니깐 개인통관고유부호 등을 입력해야 하는 것이 조금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작습니다.


아이솔레이트는 기본가가 5~6만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타6 특성상 맛은 좀 있지만 안에 있는 단백질 파우더 양에 비해서 붉은색 통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싸고 양이 조금 작지만 맛과 퀄리티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재구매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신타6를 구매해서 먹고 있지만 아이솔레이트도 한 번 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이솔레이트 같은 경우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더 적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고강도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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