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급하게 비접촉 체온계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접촉식 체온계는 정확도 및 위생적으로 불편해서 비접촉 체온계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체온 측정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기 때문에 하나 장만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티쥼 비접촉 체온계 추천
요즘에는 입원할 때 개인 체온계를 꼭 챙겨오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19 때문에 체온계를 돌려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코로나 및 감기 등으로 인해 수시로 체온을 측정하는 것이 예방에 좋기 때문에 미리 구비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티쥼 비접촉 체온계를 구매했는데,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원 버튼을 클릭하고, 체온계 뒷 부분에 있는 센서 부분으로 팔목 또는 이마 등에 2~3cm 떨어진 상태에서 온도를 측정합니다. 그러면 바로 현재 체온이 측정됩니다. 기존에 접촉 온도계 등은 겨드랑이 혹은 혀 밑에서 약 10~60초 가량 시간이 소요 되었지만, 해당 체온계는 바로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측정이 완료되면 위와 같이 측정결과가 화면에 표시 됩니다. 그냥 그대로 두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편리합니다. 정상 체온은 36도 대이고, 37.5도 이상이 나타나면 문제가 있는 거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코로나19 증상 초기가 체온 상승이기 때문에 이러한 비접촉 체온계를 구매해서 미리 미리 체크하는 것이 예방에 기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접촉 체온계 구매 시 주의사항
이번에 급하게 체온계를 구매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약국에서 체온계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오프라인 구매는 할게 못되는 것 같습니다. 약국에서도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면 더 비싸다고 온라인 구매를 권했지만, 정말 급하게 체온계가 필요했기에 그냥 구매했습니다. 티쥼 비접촉 체온계 같은 경우에는 오프라인 구매 시 약 6만원에 구매했는데, 쿠팡으로 구매할 시에는 약 2만원으로 더 싸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티쥼 비접촉 체온계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입원 등으로 인해 체온계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꼭 온라인으로 싸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에 코로나19로 인해 온도 측정을 자주 해야 하고, 손세정제와 함께 체온계 역시 필수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 덕분에 오프라인에서는 체온계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해서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미리 쿠팡 등을 통해 비접촉 체온계를 구비해 놓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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