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랫폼스튜디오입니다. 오늘은 애드센스 수익에 대해서 이야기나눠 보려고 합니다. 애드센스는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배너 광고를 부착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애드센스 배너 광고를 사이트에 게재하기 위해서는 애드센스 승인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에 관한 이야기는 검색을 통해서 접할 수 있고, 다른 포스팅에서도 언급했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처음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광고 게재를 해도 대부분은 큰 수익을 창출할 수는 없습니다. 적절한 키워드와 콘텐츠를 사용해서 단기간에 큰 수익을 창출하는 분들도 있지만 쉬운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결국 애드센스 수익은 끈기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애드센스라는 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익 극대화 요소 두 가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애드센스 수익과 방문자 수
애드센스의 수익구조는 광고주와 애드센스, 그리고 블로그의 입장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광고주와 애드센스 측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배너 광고가 노출되는 것을 원합니다. 따라서 블로그 방문자 수는 애드센스 수익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은 CPM과 CPC로 이루어 집니다.
CPM은 배너 광고가 노출될 때 받는 수익입니다. 방문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면 어느 정도 수익이 나오겠지만 CPM은 수익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결국 CPC가 애드센스 수익과 절대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CPC는 나의 애드센스 배너 광고를 클릭하면 단가에 따라서 수익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CPM이든 CPC든 결국 방문자 수가 많다면 수익으로 이어질 확률이 크기 때문에 유리합니다.
애드센스 수익과 CPC
방문자 수는 단기간에 올리는 것은 힘듭니다. 방문자 수를 올리는 방법 중에 키워드 리서치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적절하게 사용하면 좋지만 계속 사용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키워드만 쫓아가면 저품질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방문자 수는 천천히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올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CPC를 결정짓는 요소는 첫 번째는 키워드 단가가 높은 주제로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주로 보험, 대출, 부동산, 금융 등의 키워드로 포스팅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저품질에 위험이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서브 블로그를 통해서 한 번 키워보는 것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블로그 품질이라고 합니다.
CPC단가를 올리는 방법은?
사실 해외권에서 애드센스를 운영하면 국내보다 몇 배가 더 높은 CPC단가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영어를 잘한다면 구글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등을 이용해서 영어 블로그를 운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구글 블로그는 6개월 이상 운영되어야 애드센스 배너를 게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서 말했지만 키워드 단가를 높은 거만 찾는 것 보다는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블로그 품질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천천히 운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애드센스 수익 극대화와 관련이 있는 방문자 수와 CPC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 이야기 하고 나니 별로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다시 한 번 상기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19/07/11 - [인터넷마케팅/애드센스] - 애드센스 승인에 중요한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