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무기 별 파츠를 개인적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탕탕특공대는 현재 85챕터 까지 나왔습니다. 보통 한달을 주기로 5챕터씩 나오는데,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챕터별로 어떤 무기와 파츠를 구성하는 것이 좋은지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탕탕특공대 무기 추천
탕탕특공대가 여러 업데이트를 겪으면서, 다양한 챕터와 콘텐츠가 탄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s급 빛검, 파괴의힘, 쿠나이 총 3개의 무기를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그 3개의 무기를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빛검, 파괴의힘, 쿠나이입니다. 빛검은 넓은 범위를 공격하는데 유용합니다. 파괴의힘은 블랙을 발사하는 총인데,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쿠나이는 잡몹을 잡는 데에는 별로지만, 보스 몬스터를 잡는 데에는 유용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위 3가지 위주로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특히 종말의 메아리라는 콘텐츠가 생기면서, 쿠나이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아졌습니다. 단일 보스에게 높은 대미지를 주는데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빛검과 파힘은 s급 장비이기 때문에 얻는 것이 힘듭니다. 따라서 비교적 얻기 쉬운 쿠나이와 야구 배트 등을 레전드 등급으로 올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최소 6개 엘리트 등급의 무기가 필요한데, s급장비는 과금이 아닌 이상 많이 얻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종메 등의 이유로 저는 쿠나이를 선택했습니다.
탕탕특공대 파츠 조합
빛검과 파힘, 쿠나이는 그 역할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빛검은 잡몹을 처리하는데 유용합니다. 파힘은 잡몹 처리와 동시에 몬스터를 끌어들이는 블랙홀을 생성합니다. 해당 블랙홀에서는 공격을 거의 맞지 않기 때문에 생존율이 올라갑니다. 쿠나이는 잡몹 처리는 힘들지만, 보스를 일점사 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무기별로 특성 및 스킬이 다르기 때문에 파츠도 다르게 가져가는 편입니다. 빛검과 파힘은 보스를 상대하는 스킬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드론, 번개, 축구공 등을 파츠로 선택합니다. 쿠나이는 잡몹을 처리하는 스킬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드론, 화염병, 레이저 등을 선택합니다. 공격 파츠는 이렇게 선택하고, 수비 파츠는 벽돌, 로켓, 수호자로 고정합니다.
쿠나이를 선택할 때는 수호자를 꼭 들고가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넉백 거리가 두 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드론은 필수로 가져가고, 이외에는 레이저, 화염병 등을 선택합니다.
탕탕특공대 무기 별 파츠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빛검으로 못 깨는 챕텁는 파힘 혹은 쿠나이로 클리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보스가 강한 경우에는 쿠나이를 추천합니다. 무기 별로 파츠 선택도 중요한데, 파츠 스킬에 따라, 시너지 차이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무기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인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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