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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플랫폼

무료 코딩교육을 제공하는 생활코딩에 대해서

by 장✤ 2019. 3. 10.

4차산업 시대를 맞이하면서 우리들은 일자리 걱정을 계속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떠오르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코딩입니다. 인공지능과 여러 기술들이 등장하게 되더라도 코딩이라는 근본적인 개념은 계속 존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코딩은 영어로 되어 있고,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쉽게 다가가기 힘듭니다. 실제로 배우기도 어렵습니다. 



코딩은 독학으로 공부하기가 굉장히 힘든 분야 중에 하나 입니다. 혼자 3일 내내 풀지 못했던 문제를 다른 사람의 조언으로 3분안에 해결되기도 하는 것이 코딩입니다. 그래서 코딩은 인터넷 강의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딩을 무료로 배울수 있는 인터넷 플랫폼 생활코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오픈 튜토리얼을 목표로 하는 생활코딩

네이버에 생활코딩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생활코딩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내용의 인터넷 강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생활코딩(오픈 튜토리얼)은 후원을 통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원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오픈튜토리얼스를 응원하고, 알리는 것 또한 후원이라는 문구를 통해서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것이라면 '유튜브 생활코딩'으로

저는 생활코딩을 유튜브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생화코딩의 대표인 이고잉님의 인터넷 강의를 유튜브를 통해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강의 시작은 HTML이었습니다. HTML을 시작으로 CSS, JAVA 등 다양한 주제의 코딩 강의 영상을 무료로 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생활코딩을 이용하신다면 생활코딩 > WEB1-HTML $ Internet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의를 진행하면서 HTML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코딩 교육이 아닌 생각의 전환

생활코딩의 모든 강의를 들어 본 것은 아니지만 제가 느낀 생활코딩은 생각의 전환을 도와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해서 포스팅을 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 갔는지를 강의를 들으면서 배웠고,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공부에 관한 좋은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직접 들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HTML과 CSS를 알고 있으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플러스 요인이 되기 때문에 흥미가 있는 분들은 생활코딩을 추천합니다. 생활코딩은 코딩야학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공부를 운영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미래를 위한 코딩 교육의 시작을 생활코딩으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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